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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다운 삶이란…은평, 13일 인권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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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행정 담당자 등 70여명 참석

서울 은평구는 오는 13일 사회권 보장을 위한 ‘은평 인권포럼’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사회권이란 국가로부터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는 국민의 기본적 권리를 말한다.


이번 포럼은 ‘사회권이란 무엇인가 국가, 지역, 그리고 시민’이라는 타이틀로 개최될 예정이다. 사회권 실현을 위한 조건과 과제를 주제로 국민의 인권보장 권리에 대해 토론한다. 민성환 사단법인 은평상상 이사가 토론 사회자를 맡고, 최순옥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장, 마을운동 측면에서 이호 더이음 대표, 인권행정 측면에서 진경아 충남도인권센터장 등이 패널 토론자로 참석한다. 한국방송통신대 사회복지학과 유범상 교수가 ‘사회권의 눈으로 본 인권: 말하는 존재의 권리와 조건에 관한 토론’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한다.

국가인권위원회 및 전국 인권행정 담당자, 은평구 시민·인권단체 활동가, 서울시 및 자치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 은평구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마을로 쏟아지는 정책들이 주민의 인간다운 생활 보장에 기여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내실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한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7-12-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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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