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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스마트폰 영상공모전…최우수상 강원대 등 8개팀 선정

서울 도봉구는 8일 ‘내가 만드는 우리 동네’ 스마트폰 영상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 도봉구 ‘내가 만드는 우리 동네’ 스마트폰 영상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강원대 신문방송학과팀의 ‘도봉네컷’의 일부 화면.
도봉구 제공
도봉구는 지난 7월 3일부터 지난달 24일까지 영상을 공모했다. 응모된 45개 작품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지난 4일 최우수 1개, 우수 2개, 장려 5개 등 총 8개 작품을 선정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금(최우수 100만원, 우수 각 70만원, 장려 각 3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최우수상은 ‘도봉네컷’을 제출한 강원대 신문방송학과팀에 돌아갔다. 도봉동에 있는 서울창포원, 방학동의 전형필 가옥, 도깨비 시장, 방학천의 모습이 담겼다. 입상작은 이후 도봉인터넷방송(DBS) 홈페이지 ‘UCC 영상 공모전’ 코너에 게재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스마트폰 영상공모전이 사람 중심의 문화도시 도봉구가 사람들에게 새로이 인식되고 또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7-12-07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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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