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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기자 마당] 국가기술자격증 인터넷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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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달 30일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제2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국가기술자격증 인터넷 무료 발급서비스를 도입해 편의 향상과 사회적 비용을 절감했다는 이유에서다.


올해 47만여명의 국가기술자격시험 합격자가 공단을 통해 자격증을 받았다. 그동안 국가기술자격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공단을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고 우편으로 수령해야 했다. 이에 따라 발생하는 자격증 발급수수료, 우편배송료, 공단방문 소요시간 등 사회적 비용은 적지 않았다.

이달 중순부터 도입되는 무료 발급 서비스로 국가자격포털 큐넷(www.q-net.or.kr), 과정평가형자격(c.q-net.or.kr)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이 취득한 자격증을 언제든지 상장형으로 무료로 출력할 수 있다. 이·미용실 등 사업장에서는 자격증을 인터넷으로 직접 발급받아 바로 게시할 수 있게 된다. 자격증의 진위 여부도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신승식 (한국산업인력공단 능력평가총괄팀장)
2017-12-11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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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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