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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21일 아시아스쿼시 선수권…5월엔 IPC세계사격선수권 열려

충북 청주에서 굵직굵직한 국제 스포츠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19일 청주시에 따르면 다음달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청주 국민체육센터 스쿼시경기장에서 27개국 250여명이 참가하는 ‘아시아스쿼시선수권대회’가 열린다. 한 국가당 후보 2명을 포함해 총 5명으로 팀을 꾸려 출전한다. 지난해 9월 준공돼 전국체전을 치른 청주스쿼시경기장은 코트 8개와 관람객을 위한 전자점수판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다. 안재완 청주시 체육진흥팀장은 “세계 수준의 경기장에서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5월 1일부터 12일까지 청주사격장에서는 ‘2018청주IPC(International Paralympics Committee)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열린다.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는 60여개국 550여명의 세계 정상급 장애인사격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2018-02-2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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