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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중·고교 90곳 91억 지원

서울 강동구는 지역 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90곳을 대상으로 올해 91억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대비 4%가량 늘었다. 지원이 확정된 주요 사업은 총 10개 분야로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및 학교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 명문고 육성 지원, 친환경 무상급식 및 우수 농축산물 지원 등이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아동, 청소년들이 창의와 인성을 고루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2-2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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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