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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다문화가정 영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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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21일 내포신도시 충남도서관에서 도교육청 및 KAIST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문화가정 우수 학생을 글로벌 영재로 키우기로 했다. 대상은 초등 5·6학년생 40명이다. 도와 교육청의 지원 아래 KAIST는 재학생을 멘토로 내세워 이들 초등생이 대학에 진학할 때까지 온라인으로 수학과 과학을 가르친다. 분기별로 KAIST에서 현장 학습 등도 한다. 도는 이런 프로젝트는 국내 처음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말 충남의 다문화학생은 6958명, 전체 학생 중 2.83%로 비율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2018-02-2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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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