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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26일부터 무료 교실 운영


서울 용산구는 지역의 저학력 성인과 외국인 문해 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6월 11일까지 한글교실 ‘이루리’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이뤄지며 강의 횟수는 20회다. 1회차에 자기 소개를 시작으로 한글 창제 원리, 기초 한글, 기초 수학을 다루며 시화 작품을 제작하는 것으로 강의를 마친다. 교육 장소는 한남동 공영주차장 2층 용산구평생학습관이다.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수강료는 없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과 외국인은 16일까지 용산구교육종합포털(yedu.yongsa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8-03-0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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