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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오늘 정월대보름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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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는 도봉2동 중랑천변에서 주민 안녕과 무술년 한 해의 행복을 기원하는 ‘2018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2일 오후 5시 30분부터 열리는 행사는 방아골도깨비풍물단, 창울림 풍물단, 하늘땅 풍물단 등 지역 연고 풍물단의 신명 나는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타악연희단 ‘훤’이 선보이는 퓨전 타악 공연과 ‘솟대쟁이보존회’의 솟대놀음 한마당도 펼쳐진다. 팽이치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마당도 마련돼 있다. 특히 오후 6시 30분부터는 주민들의 소망을 담은 5000여장의 소원지를 태우는 달집태우기 행사가 진행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3-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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