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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 소방관 29일 서울 중랑구청에서 진행된 ‘2018 안전문화체험 한마당’에서 어린이들이 물소화기 체험을 하고 있다. 주민 15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구는 가스 누출 점검, 물소화기, 가상 재난안전(VR), 심폐소생술 등 체험 부스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뉴스1 |
오세훈 “꿈·성장 플랫폼으로 키울 것” 내년부터 고교생 2000명 시범 운영 ‘진로 캠퍼스’는 청년까지 500명 대상 의사 등 전문직, 대학생 멘토단 구성 대상자 중위소득 80% 이하로 확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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