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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일자산서 프로그램…음이온·피톤치드 활용 명상

서울 강동구가 오는 7일부터 일자산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만㎡ 규모 치유의 숲을 마련하고, 약 500m의 구간의 숲길에 삼림욕 벤치, 숲속 쉼터 등을 조성한 바 있다. 산림치유는 숲에서 발생하는 음이온과 피톤치드 등을 활용해 다양한 신체 활동과 명상을 병행하는 행위다. 산림치유 지도사가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한다. 매주 화~토요일 상시 운영되고 참가비는 무료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심신의 건강을 지켜나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4-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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