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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찾아가는 치매검진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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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가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진’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 관악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가 한 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진’을 하고 있다.
관악구 제공
이날부터 오는 6월 29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를 돌아가며 진행되는 이번 검진은 치매 고위험 단계인 만 70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일정은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gwanak.seouldementi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치매 정밀검사인 신경심리검사, 임상평가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2008년 개소한 관악구 치매안심센터는 연중 무료로 치매 조기 검진을 하고 등록된 치매 환자에게는 치매 치료비 지원뿐 아니라 기저귀, 위치추적기, 배회인식표 등을 제공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4-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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