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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 동아리 EXIT , 7년 연속 대학생 도박 예방 활동단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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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 도박예방활동 동아리 Exit.지난 2012년 대학생 도박문제 예방활동단에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로 7번째다. (을지대 제공)
을지대학교는 중독재활복지학과 전공동아리 ‘Exit’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로부터 ‘2018 대학생 도박문제 예방활동단’에 선정되며, 200만원의 동아리 활동지원금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대학생 도박문제 예방활동단 ‘Exit’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대학생과 청년층의 도박문제를 스스로 예방한다는 취지로 캠퍼스 내에서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 왔다.


동아리 ‘Exit’는 지난 2012년 대학생 도박문제 예방활동단에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로 7번째이다.

지도교수인 김영호 교수(중독재활복지학과)는 “상당수의 대학생들이 도박에 개입되면서 수업료나 기숙사 비용을 도박에서 잃는 직접적 피해와 더불어, 술이나 약물 같은 이차적인 중독, 우울증과 같은 간접적 피해도 경험하고 있다”며 “대학생 도박행동으로 발생되는 문제가 개인을 넘어 학교 및 지역사회로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는 만큼 초기에 예방활동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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