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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재미’… 대구사격장 VR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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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오후 6시, 주말 운영

대구사격장이 증강현실(VR) 사격장을 만들었다. VR사격장은 증강현실을 사격에 접목해 이용객이 신선함과 박진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용객은 헤드기어를 끼고 컨트롤러의 방아쇠를 당기면 다양한 가상공간에서 실탄이나 포탄이 목표지점으로 날아가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월 넷째 주 일요일을 제외하고 토·일요일도 문을 연다.

대구사격장은 VR사격장 외에 클레이, 권총, 비비탄, 스크린, 공기소총 사격장과 전투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료는 게임당 일반인은 3000원, 청소년은 2500원이다.

대구시설공단 관계자는 “대구사격장이 시민 모두가 이용하는 국민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2018-05-0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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