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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가족과 함께 토요기행…강화·공주 등 모두 8회 진행

서울 광진구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가족과 함께하는 토요역사기행’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눠 총 8회 진행된다. 회당 40명 참여로, 비용은 1인당 7000원이다.

상반기 1회는 12일 인천 강화 지역에서 이뤄지는 선사역사체험으로, 고인돌유적지·보문사 등을 둘러본다. 2회는 19일 충남 공주에서 공산성·무령왕릉을, 3회는 6월 2일 부여에서 궁남지·정립사지5층석탑·부소산성을, 4회는 6월 16일 경기 여주에서 명성황후 생가·영릉 등을 탐방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우리 역사와 문화의 우수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5-1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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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