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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관광객 유혹하는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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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베트남 5대 여행사와 MOU…전세기 확대, 무비자 입국 추진

제주도는 베트남 대형 5대 여행사와 ‘베트남 관광객 유치 다자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도는 지난 10일 베트남 현지에서 비엣트레블, 사이공 투어리스트, 티에스티 투어리스트, 트랜스비엣 트래블, 벤탄 투어리스트 등 여행사와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 마케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베트남 2개 민영항공사와 베트남~제주 전세기 운항을 확대하고 내년 상반기에 제주 무비자 입국 제도를 활용한 직항 노선 개설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제주를 찾은 베트남 인센티브 관광객은 2015년 3699명, 2016년 4751명, 지난해 4767명이며 올해는 6000명 이상을 유치할 계획이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2018-05-1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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