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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도서관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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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진로 특강·단오 전통체험 등 25개 구립 도서관서 힐링 프로그램

강남구가 25개 구립 도서관에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세곡동 못골한옥어린이도서관에선 청소년 진로 특강, 엄마 서평교실, 단오 한마당 전통체험, 아빠와 함께 한옥 캠프, 책 읽는 습관 들이기, 인형극 공연, 발레 배우기를 준비했다. 한옥 캠프에선 한옥 스토리텔러의 해설을 들으며 한옥을 견학하고 단오 세시풍속 등 전통문화를 체험한다.

도곡정보문화도서관에선 길 위의 인문학, 정보화 교실을 운영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도서관을 거점으로 인문 강연과 탐방을 함께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이다.

행복한도서관에선 ‘4차 산업혁명과 VR(가상현실) 콘텐츠’ 특강을, 논현도서관에선 글쓰기 특강과 한국사 수업을 진행한다. 역삼푸른솔도서관에선 영어 멘토링과 슬로 리딩, 열린도서관에선 엄마와 함께하는 영어 그림책 읽기 등을 운영한다. 즐거운도서관에선 영어 캘리그라피, 청담도서관에서는 초등논술을 마련한다.

청담도서관은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대학생을 대상으로 과제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발표 자료나 리포트 작성법,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는 자료 작성법, 필요한 정보 검색법 등을 알려 준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06-1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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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