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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에 구립열린어린이집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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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민간어린이집 국공립 전환

올해 국공립 2곳 추가 개원 계획

서울 동작구는 공보육 강화를 위해 사당동에 구립열린어린이집을 새롭게 문 연다고 12일 밝혔다.

구립열린어린이집은 아파트 관리동 내 민간어린이집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한 것이다. 지난 3월 개원한 구립키즈사랑어린이집(대방동)에 이어 두 번째다.

구립열린어린이집은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에서 어린이집 시설을 10년간 무상 임대하고, 시·구에서 시설 리모델링비와 교재 교구비 등을 지원했다. 면적 116㎡에 정원 21명 규모다. 이로써 동작구 국공립어린이집은 55개로 늘어났다. 구립열린어린이집 인근 지역은 공동주택이 밀집해 보육 수요가 높으나 국공립어린이집은 부족한 상황이다. 올해 9월을 목표로 사당동에 구립리가어린이집, 구립로이어린이집 등 2곳을 추가로 개원할 계획이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8-07-13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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