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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장년층 나홀로 가구 돕는 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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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는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만 45~55세인 장년층 나 홀로 가구 실태를 조사한다고 4일 밝혔다.

지역 사정에 밝은 통장과 복지위원 등 인적자원을 활용해 9606가구를 대상으로 2차에 걸쳐 위기의 1인 장년층 가구를 발굴한다. 1차 조사에선 통장, 복지위원, 우리동네주무관이 각 가정을 찾아 지원할 가구를 가린다. 지원 대상으로 보이면 복지플래너가 2차 심층조사를 거친다. 필요하면 방문간호사를 동행해 종합상담 시간도 갖는다.

지원 대상자에겐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복지 등 공적서비스부터 민간자원까지 상황에 맞는 지원 방안을 검토해 적용한다. 소득기준에 부적합해도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경우 사례관리 대상자로 연계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한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8-09-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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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