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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컨사인먼트 창고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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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 신속보급 위한 보관용 창고…분산시설 통합 등으로 효율 높여

포스코 광양자재지원섹션이 최근 ‘광양제철소 컨사인먼트 자재 창고 통합 및 재배치’ 작업을 마치고 5S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광양제철소는 보관자재류에 대해 정리, 정돈, 청소, 청결, 습관화 수준을 항목별로 진단해 일정 수준에 도달한 경우 인증서를 발급해 지속적으로 유지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14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추진해 온 컨사인먼트 자재 창고는 공급사가 일정 수준 이상 재고를 상시 보관함으로써 필요한 물건을 언제든지 신속히 납품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중앙 창고에 설치한 위탁 창고다.

그동안 광양제철소는 공장 증설에도 중앙 창고 규모는 변동이 없어 저장 공간이 부족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광양자재지원섹션은 2곳으로 분산 운영되던 자재 창고를 통합하고 적치대를 설치해 저장 공간을 늘리는 등 대대적인 개선 작업을 펼쳤다.

광양제철소는 수천개에 달하는 제품들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자재 관련 정보와 이미지를 시각화해 각 적치대에 부착하는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완료한 창고 통합과 재배치 작업을 통해 광양제철소는 자재 배송 시간을 대폭 줄였으며 더 많은 품목을 보관할 수 있게 됐다.

광양자재지원섹션은 앞으로도 사용 부서 요구에 맞는 컨사인먼트 자재를 발굴하고 중앙 창고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활동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광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2018-11-1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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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