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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금연 도전하고 선물도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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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보건소 금연클리닉 운영…1개월·3개월·6개월마다 선물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상담 치료와 선물 보상으로 이뤄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동대문구보건소 1층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되며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동대문구보건소 금연클리닉을 방문한 주민(오른쪽)이 폐기능 검사를 하고 있다.
동대문구 제공
금연클리닉 첫회 방문 시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 상태를 점검한 뒤 니코틴 패치, 니코틴 껌 등 금연보조제를 무료로 준다. 지압기 등 행동강화물품도 준다.

금연 시작 후 2주, 4주, 6주차에는 금연 교육 및 상담을 진행한 후 금단증상을 파악해 대처 방법을 제시한다. 각각 3개월과 6개월이 경과했을 때 금연상담사가 전화 및 이메일, 문자 등을 통해 금연 의지를 확인하고 금연을 격려한다. 금연 4주차 성공자에게는 텀블러를 지급하며 금연 3개월차 성공자에게는 센티렉스 종합영양제 1병과 잇치페이스트 치약을, 6개월차 성공자에게는 센티렉스 3병을 준다.

동대문구는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이동금연클리닉)도 운영 중이다. 상담자 20인 이상 지역의 사업장·학교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9-01-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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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