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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사랑으로 만든 ‘작은 책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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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금호2·3가동 공유서가 개관

서울 성동구가 금호2·3가동 주민센터에 주민들을 위한 공유서가 ‘작은 책마루’를 개관했다고 14일 밝혔다.

정원오(둘째 줄 가운데) 서울 성동구청장이 지난 11일 금호2·3가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작은 책마루’ 개관식에서 주민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동구 제공
금호2·3가동 작은 책마루는 ‘2018 성동구 10대 뉴스’ 1위에 선정된 ‘성동책마루’를 지역 특성에 맞게 조성한 것으로, 어린이와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배움터이자 아이 돌봄 공간이다.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해 열람공간을 만들고 어린이 도서 등 8000여권을 비치했다

지난해 1월 구청사 1층에 들어선 공유서가 ‘성동책마루’는 하루 평균 850명, 연간 방문객 15만명을 기록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책마루는 주민들께서 칭찬도 많이 해주셨고, 다른 기초자치단체에서도 주목하는 우수 정책 사례로 떠올랐다”며 “금호2·3가동 작은 책마루는 주민 제안으로 주민 투표를 거쳐 선정된 주민참여예산사업이라 더 큰 의미를 띤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9-01-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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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