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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방학 책임지는 서대문 ‘드림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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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이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놀이,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대문구는 관내 드림스타트센터와 서대문50플러스센터 등에서 이달 말까지 아동 185명을 대상으로 9개의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아이들이 인터넷, 스마트폰, 게임 등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을 비롯해 올바른 성 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부모와 함께하는 성교육’, 프로농구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가족 나들이’, ‘어린이 금융교실’, ‘학부모 금융 특강’ 등이 포함됐다. 이 밖에도 주 1~2회 열려 기초 영문법과 사칙연산, 수 개념 등을 가르쳐 주는 ‘Jump Jump 영어교실’과 ‘창의수학교실’ 등 학습 관련 프로그램과 우쿨렐레, 목공예 등 취미 관련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드림스타트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 사업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9-01-1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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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