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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새달 5일부터 나눔텃밭 분양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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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는 다음달 5일부터 11일까지 2019년 도봉구 친환경 나눔텃밭 분양에 따른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1년 시작했으며 친환경 도시농업의 체험 기회 및 건전한 여가생활과 안전한 먹거리를 주민들에게 제공해 왔다. 올해 나눔텃밭 사업은 도봉구 주민을 대상으로 쌍문동 친환경 나눔텃밭 등 세 곳이다. 모두 790구획을 분양하며 분양가격은 텃밭별로 3만~6만원이다. 모집 인원이 초과되면 무작위 전산 추첨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심 속에서 농작물을 경작함으로써 도시농부를 체험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면서 “텃밭사업을 통해 공동체와 환경의 가치를 되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9-02-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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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