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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지원 등 올해 교육경비 119억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서울 동대문구는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무상급식 지원 등에 교육경비 119억원을 편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올해 교육경비보조금을 6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7억원 증액했다. 재정자립도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15위 정도에 머물고 있지만 교육경비보조금은 네 번째로 많이 편성한 것이다.

이 예산으로 우선 지역 초·중·고 49개교에 32억 5000만원, 유치원 31곳에 3억 8300만원을 지원해 학력신장과 시설개선에 나선다. 학습코칭(4억 5000만원), 대학진학·취업 지원(3억 6300만원), 교육변화 대응(2억 9400만원), 과학창의인재 육성(2억 1700만원), 초등학교 1인 1악기(1억 9900만원), 초등학교 교실·복도 방충망 설치(1억 2200만원), 화장실 개선(1억 2000만원), 협력학교 인센티브(1억 700만원), 특성화고 국제화(4500만원) 등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무상급식 지원에 37억원, 서울형혁신교육사업에 15억원을 투입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9-02-1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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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