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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석유 끝까지 잡는다…유통 질서 세우는 ‘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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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관리원은 어떤 곳

한국석유관리원은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제25조의 2에 근거해 설립된 준정부기관이다. 국내 유일의 석유·석유대체연료 품질·유통 관리 기관으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석유제품을 쓸 수 있도록 석유시장의 유통 질서 확립을 담당하고 있다.

1983년 11월 설립된 석유품질검사소로 출범해 2009년 현재의 모습을 갖췄다. 본사와 10개 지역본부로 구성된 관리원은 현재까지 석유·석유대체연료, 액화천연가스(LPG)의 품질과 유통 관리, 표준화 등을 통해 우리나라 석유제품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가짜 석유 유통을 막기 위해 신규 식별제를 개발하는 등 연구개발(R&D) 투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그 결과 2008년 승용차 연비 및 배출가스 분야 한국인정기구(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지정된 데 이어 영국 교통부에서 차량인증국 시험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해외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석유관리원은 또한 성능 평가, 석유 수입부과금 환급, 가짜 석유 압수물 처리, 각종 인증 업무를 비롯해 석유대체연료 개발·상용화 등 모든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활동을 주도해왔다. 특히 세계 최초로 저탄소·친환경 연료인 바이오중유의 법제화에 기여했고, 4년여에 걸친 실증 연구결과를 토대로 발전 설비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했다. 바이오중유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의 시범 보급기간을 끝내고 올해 3월 15일부터 유통을 앞두고 있다.

석유관리원 내 석유기술연구소는 2006년 충북 오창에 설립된 국내 유일의 석유·석유대체연료 전문연구기관이다. 2003년 세녹스 등 첨가제를 가장한 가짜 휘발유 유통이 급증함에 따라 자동차 고장과 같은 실제 피해사례와 석유 대체연료 연구를 위해 국가 차원에서 설립했다. 연구소는 현재 석유 대체연료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활동을 주도하고 있으며 친환경 연료 적용기술 개발, 자동차 성능평가 기술 연구, 토양오염 조사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9-02-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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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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