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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초등돌봄 ‘아이꿈누리터’ 2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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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왕십리뉴타운에 ‘아이꿈누리터’ 2호점(꽃재아이꿈누리터)이 20일 문을 열었다. 구 관계자는 “꽃재아이꿈누리터는 숭신초등학교와 1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학교-돌봄센터-집’ 사이 거리가 짧아 이용에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아이꿈누리터는 놀이와 쉼, 배움이 어우러진 ‘성동형 초등돌봄센터’다. 지난달 13일 아파트 주민 공유공간으로 만든 1호점 ‘스위첸아이꿈누리터’가 개소했다. 이달 말까지 성수2가1동 주민센터 내 작은 도서관을 돌봄 공간으로 리모델링한 3호점과 교회 건물을 무상 임차해 만든 4호점 ‘옥수중앙아이꿈누리터’가 연이어 문을 연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올해 안에 아이꿈누리터 27곳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9-03-2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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