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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희망나래, 장애인에 대한 편견 날려버리는 “바람의 빛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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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만든 400여개 바람개비 거리에 설치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전동 일대에 설치된 400여개의 바람개비가 장애인에 대한 편견으로 가득찬 사회에 큰 울림으로 다가오고 있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전동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캠페인 ‘바람의 빛깔.
“포용으로 꽃피는 따뜻한 동행”

경기도 의왕에 편견없는 따스한 봄바람이 일렁이고 있다. 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이하 희망나래)은 제 39회 장애인의 날(20일)을 맞아 캠페인 ‘바람의 빛깔’을 벌인다고 19일 밝혔다.

희망나래는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만든 바람개비 420여개를 오전동 일대에 전시하고 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바람을 담은 바람개비가 힘차게 돌면서 일반의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저 멀리 날려버리고 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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