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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환 서울시 부의장, 중랑천 ‘한내교’ 개통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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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이‘중랑천 초안산 앞 인도교, “한내교” 개통식’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김생환 서울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5월 2일 서울시 노원구 학여울청구아파트와 1호선 월계역사를 직접 연결하는 중랑천 초안산 앞 인도교, “한내교” 개통식 행사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날 행사에는 서울시, 서울시의회를 대표해 김 부의장이 참석했고, 우원식 국회의원(노원구을), 오한아 서울시의원, 오승록 노원구청장 외 지역 구의원, 지역단체장, 동대표 및 지역주민 등 약 7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김 부의장은 축사에서 “중랑천 초안산 앞 인도교는 주거공간과 월계역사를 이어주는 단순한 다리를 넘어 오랫동안 간구해 왔던 주민들의 열망과 염원을 담은 시대의 역사적 다리로 탄생하게 됐다”고 전하면서 “혼자 꾸는 꿈은 단지 꿈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반드시 현실이 된다”라는 감회를 전달했다.

김 부의장은 “처음에는 중랑천 위 인도교 설치가 꿈같은 얘기라고 생각했지만, 많은 분들의 요구와 응원 덕분에 한내교 설치를 추진할 수 있었고, 국토교통부 및 서울시 담당 공무원들과 20회 이상 수차례 만나 협의하고 점검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많은 분들의 염원이 있었기에 오늘 이 역사적 개통식을 갖게 되었다”고 전했고, “또한 앞으로 중랑천 인도교 한내교가 서울시의 자랑, 서울시의 명품이 되길 진심으로 기대한다”면서 “편리한 노원, 자연과 함께 하는 노원을 만들기 위해 늘 함께 하겠다”는 약속의 말을 전했다.

중랑천 옛 이름을 딴 ‘한내교’는 노원구 하계동과 월계동을 연결한 보행·자전거 전용 다리며 월계역(1호선)까지 직접 연결하는 연장교량으로 주변 경관과 잘 어울리는 미려한 닐센아치(Nielsen Arch)교로서 아름다운 야간 조명으로 꾸며져 서울시 노원구의 또 다른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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