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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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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 행안부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1억원, 포상금 500만원을 받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강서구는 “민·관이 함께 안전도시 강서를 만들고자 힘을 모아온 성과”라고 전했다.

올해 평가는 28개 중앙부처, 243개 지장바치단체, 54개 공공기관 등 325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구는 개인·부서·네트워크·기관 4개 분야 기관역량평가에서 골고루 호평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특히, 재난 및 안전 관리 전문교육, 폭염 인명 피해 최소화, 민간 다중이용시설 위기관리, 재난대응 훈련, 자율방재단 활성화 추진, 재난취약지역 현장방문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에서 재난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재해·재난 사고 없는 ‘안전 으뜸 강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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