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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겸재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내일 5시 30분 면목체육공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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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는 17일 연중 최대 행사인 장미축제 개장일에 맞춰 오후 5시 30분 면목체육공원에서 ‘제1회 겸재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주민들에게 이색적인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장미축제를 앞두고 분위기를 달구기 위해서다. 장미축제는 다음달 2일까지 이어진다.

댄스 페스티벌엔 ‘서울 국제 커버댄스 대회’ 등에서 대상을 꿰찬 ‘LJ 댄스팀’과 비보이 월드컵으로 불리는 ‘배틀 오브 더 이어’ 등 세계적인 대회 50여개에서 몇 차례 우승을 거머쥔 ‘갬블러 크루’가 공연을 펼친다.

힙합, 장고춤, 밸리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춤 공연과 함께 신유, 서주경 등 초대 가수의 무대도 마련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9-05-1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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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