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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교도소, 교화상담사 29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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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용자 교정교화와 상담 담당


 지난 10일 제11기 교정위원 전문화 기본교육과정을 수료한 교화상담사 29명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교도소 제공
안양교도소는 지난 10일 법무부와 한국교정학회가 주관하는 제11기 교정위원 전문화 기본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수용자 교정교화와 상담을 담당할 29명의 교화상담사를 배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수용자에 대한 교화활동 전문성을 높이고 교정위원의 자긍심을 고취와 위상강화를 위해 실시했다. 지난 4월 1일부터 10주간에 걸쳐 교육이 진행됐다.

교정위원 전문화 기본교육과정은 교정위원, 교정위원이 되려고 하는 사람, 기타 교정·교화관련 자원봉사 희망자를 중심으로 매주 월요일 3시간씩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수료자에게는 법무부장관 명의의 수료증, 한국사법교육원 인증 교화상담사 자격증을 수여한다.

이번 전문화 과정을 수료한 정춘만 교육생은 “교육과정에서 배운 범죄학, 교정학과 상담 기술, 참관을 통해 체험 등은 앞으로 교화활동과 수용자 상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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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