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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책 받고 책놀이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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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영유아 북스타트’ 사업 시동

서울 중구는 올바른 독서습관의 조기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공공도서관을 활용한 ‘영유아 북스타트’ 사업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영유아 북스타트’는 생애 첫 도서를 지급하고 구립도서관에 영유아 독서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연계해 주는 사업이다.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문화 복지 혜택을 누리도록 하고 도서관 이용률도 높이자는 취지다. 지역 내 18개월 이하(올해 1월 1일 기준) 영유아와 부모(양육자)가 대상이며 가온도서관, 어울림도서관, 남산타운 어린이도서관, 손기정 작은도서관과 함께 연중 시행한다.

사업에 참여한 영유아는 생애 첫 도서로 ‘북스타트 책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도서관 회의, 이용자 선호도 조사, 독서동아리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엄선된 그림책 두 권이 무료 지원된다. 아울러 영유아 무료 회원증을 발급하고 추천도서 목록을 제공해 꾸준한 도서관 방문을 유도한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9-07-2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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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