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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자꾸 가고 싶은 매력 있는 도시 종로’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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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는 오는 31일까지 북촌마을안내소 내 북촌전시실에서 ‘자꾸 가고 싶은 매력 있는 도시 종로’ 전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종로구는 “종로구 문화예술시설을 한층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문화예술시설들의 건립 과정을 주제로 열린다. 박노수미술관, 윤동주문학관, 무계원, 상촌재, 숭인재, 수성동계곡, 마로니에공원, 청진공원 등 지역 대표 문화예술명소들의 건립 배경과 에피소드 등이 소개된다. 이들 명소를 촬영한 아름답고 감각적인 사진들도 전시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민선 5기부터 종로를 품격 있는 역사문화예술도시로 도약시킬 수 있는 공간들을 꾸준히 발굴, 조성해 왔다”며 “종로의 보석 같은 장소들을 사진과 설명으로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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