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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 ‘청년 정책 1번지’ 관악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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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 과 신설 등 정책 추진 인정

서울 관악구가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행사에서 ‘청년친화헌정대상’ 정책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국회사무처 소관) 청년친화선정위원회가 20대 국회의원과 17개 시도 광역자치단체, 서울·경기·부산·대전 지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청년 친화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주는 상이다. 청년 친화적인 사회적 환경 조성, 실천적인 청년 정책 추진 등 청년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한 개인과 기관의 사례를 확산하려는 취지다.

관악구는 박준희 구청장이 지난해 7월 민선 7기를 시작하면서부터 청년 정책 활성화에 매진해 왔다. 서울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청년정책과를 신설하고 전국 최초로 청년 임차인 중개보수 감면 서비스 등을 추진하는 등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터전을 가꾸는 데 힘써 온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9-09-2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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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