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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영 서울시의원 “일시적 체험이 아닌 생계를 보장 하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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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사회 진출을 돕는 중장기적 장애인 일자리 사업 추진

발언하고 있는 김경영 의원 (서초2/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경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2)이 장애인들의 사회진출을 돕는 중장기적 성격의 장애인 일자리 사업의 도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달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289회 임시회에서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여주기식에 급급해 진정한 디딤돌 사업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서울시 장애인 일자리 사업의 전반적인 문제를 비판했었다.

김 의원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의 기본 목적은 우리 사회의 엄연한 주체인 장애인들의 소득을 보장하고 사회참여를 확대시키는 것”이라며 “하지만 장애인 일자리 모니터링 사업을 포함하여 서울시의 대부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장애인들에게 짧은 기간 동안 일자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만 제공하는 시혜적 성격이 더 강했다”라고 밝혔다.

“다행히 지난달 5분 자유발언 이후 관련 부서에서도 중장기적 성격의 장애인 일자리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했고 그 결과 장애인 편의시설에 관한 중장기 장애인 전문 모니터링단 채용에 관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라며 “어렵게 첫 삽을 뜬 중장기 장애인 전문 모니터링단을 시작으로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 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시켜주는 중장기 장애일 일자리 사업이 꾸준히 개발, 정착되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앞으로 김 의원은 중장기적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관한 창의적 접근과 실질적 해결을 위한 공청회와 토론회를 개최해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과 함께 동등한 경제 주체로 나아갈 수 있는 일자리 정책 도입을 위해 방안을 꾸준히 모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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