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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청년 정책 발굴 ‘청년정책위원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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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위원 6명으로 전체 3분의 1 차지

경기도 군포시가 청년 특성에 맞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청년정책위원회’를 발족했다고 30알 밝혔다. 청년정책 5개년(2020~2024년) 계획 수립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이고 시정 운영에 청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총 18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19~39세 사이의 청년이 6명으로 전체 위원의 3분의 1일 차지한다. 30일 위원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해 2019년의 청년 사업 추진 성과를 보고받았다. 2020년에 본격적으로 시행될 청년자립활동공간 조성(I-CAN 플랫폼)과 청년단체 지원 등 6개 분야 23개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발전·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청년정책 의견 수렴, 시책 모니터링, 연구, 청년사업 기획·제안 등 실무를 맡을 ‘청년정책협의체’ 구성과 운영 등 제도 운용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후속 조치와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한편 시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전문기관에 의뢰해 청년정책 기본계획(5개년 계획) 수립 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위원회 발족은 새로운 군포 100년 역사의 토대와 기둥을 만들어갈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관련 정책을 수립·시행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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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