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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우리동네 초등돌봄지도’ 제작·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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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관내 초등돌봄기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우리동네 초등돌봄지도’를 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우리동네 초등돌봄지도엔 구에서 추진하는 초등돌봄사업 안내, 초등돌봄기관별 설명·전화번호, 동별 돌봄기관 위치 등이 표기돼 있다. 구가 올해 초부터 직접 설치·운영하고 있는 초등돌봄센터 ‘아이꿈누리터’ 7곳을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11곳, 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초등돌봄교실 21곳, 방과 후 어린이집,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등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기관 정보가 실려 있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는 아동 나이와 상황에 따라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지역 내 초등돌봄 정보를 지도 하나로 모두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초등돌봄지도는 관내 초등학교 21개교 1~2학년 재학생과 2020년 초등학교 신입생이 되는 어린이집·유치원 7세 아동에게 배부되고, 동주민센터·도서관 등 주민 이용 시설에 비치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온·오프라인 돌봄 정보망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수요자 중심 맞춤형 초등돌봄정보를 제공하고, 틈새 없는 촘촘한 초등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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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