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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도 일자리가 복지다… 성북 어르신 어울림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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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가 지난 2일 구청 다목적홀에서 ‘제23회 노인의 날’을 맞아 ‘2019 성북 어르신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성북구지회장, 어르신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어르신들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에선 모범어르신 13명과 어르신복지기여자 16명에게 성북구청장 표창이 수여됐다. 2부에선 가수 오승근 등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일자리·건강 상담, 전통차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렸다. 이 구청장은 “매년 어르신일자리와 어르신복지시설을 꾸준히 늘려 어르신들이 안정적이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9-10-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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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