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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서원·유교 문화 포럼 24일 안동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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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부설 퇴계학연구소는 24일부터 사흘 동안 한국과 중국 서원·유교 문화 포럼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첫날 오전 10시 안동 그랜드호텔 아모르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2시 세미나실에서 ‘한·중 서원 원류와 교육’이란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한다.

이 자리에서 한국과 중국 학자들은 두 나라 유교문화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유교 인문가치를 발견할 대책도 모색한다.

25일에는 참가자들이 도산서원에서 현장 학술회의를 하고 퇴계종택과 국학진흥원을 찾는다.

중국 학자들은 26일 병산서원, 하회마을, 학봉종택 등에서 문화 기행을 한다.

퇴계학연구소 관계자는 “지난 7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 서원이 세계유산에 오른 것에 발맞춰 두 나라 서원과 유교문화 교류에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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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