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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천 복원 및 동네숲 가꾸기 사업 등 주민주도 녹색문화정착 기여 공로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정희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이 지난 11월 28일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주관한 2019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의원 시상식에서 광역의회 친환경 최우수 광역의원상을 수상했다.

제 10대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유 의원은 건천화와 복개위험에 처한 도림천을 살리기 위해 ‘건강한 도림천을 만드는 주민모임’을 결성하여 도림천의 복개를 막고 완전 복원을 추진했으며 관련 집필 활동 역시 꾸준히 해왔다.

또한 지역주민들과 함께 ‘동네숲(골목길)’ 가꾸기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둡고 지저분한 골목길이나 등굣길, 육교, 아파트 단지 등을 정원으로 바꾸며 지역 내 주민주도 녹색문화 정착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유 의원은 “오랜 시간 도림천과 관악산을 지키고 복원하려 애썼던 노력을 심사위원분들께서 좋게 봐주신 것 같다”라며 “이번 친환경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자만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며 도림천과 관악산, 서울시의 녹지지도를 바꾸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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