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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바라산자연휴양림, 개장 5년만에 이용객 56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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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자연치유 쉼터로 꾸준한 인기


도심 속 체험과 자연치유의 공간 바라산 자연휴양림 전경. 의왕시 제공.
경기도 의왕시는 바라산자연휴량림 누적 방문객이 개장 5년만에 56만명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방문객은 12만 3500여명(11월 기준)에 달한다.

도심 속 체험과 자연치유 공간인 바라산자연휴양림은 도가 선정한 도심에서 가까운 가볼 만한 자연휴양림 5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 주변 울창한 숲과 다양한 자생식물 등 수려한 자연경관 때문에 도심 속 쉼터로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방문객은 58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 시는 2020년 이용객 70만명을 목표로 숙박시설과 산책로 등 편의시설을 개선할 예정이다.

바라산자연휴양림은 의왕시 바라산(427m) 자락에 조성됐다. 자연학습 체험과 산림의 소중함을 배우는 교육장으로서 다양한 숲 체험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재충전할 수 있는 곳이다. 청계산, 백운호수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있으며 남쪽으로 백운산, 광교산과 이어진다. 서울과 경기도 남부 어디에서도 1시간 이내로 갈 수 있어 접근성도 뛰어나다.

의왕도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시설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바라산자연휴양림이 경기도 남부권의 대표적인 자연치유 휴양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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