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 사근동 도시재생 통해 ‘마을호텔 특화도시’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성동구는 사근동을 도시재생을 통해 ‘마을호텔 특화도시’로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마을호텔 특화도시 조성은 사근동 212-1번지 일대(약 10만㎡)에서 진행된다. 해당 지역은 노후 건축물, 차량통행이 어려운 비좁은 골목길 등 주거 환경이 열약한 곳으로, 지난해 4월 서울시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선정됐다.

구는 오는 12월까지 기초 현황 조사와 지역 자원 발굴,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활성화 계획을 세우고, 2024년까지 100억원을 투입해 도시재생을 추진한다. 저층 노후주택은 개성 있는 숙박 시설로 바꾸고, 사물인터넷(loT)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객실 확인과 예약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주변 편의시설과 도로 확충, 공유 공간 조성 등 기초 인프라도 구축한다.

구는 마을호텔이 조성되면 주거환경도 좋아지고, 인근 한양대 학생들과 주민들 일자리도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향후 구체적인 추진 내용은 주민들과 협의해 결정하고, 마을호텔이 완성되면 주민협의체가 운영토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사근동에 마을호텔이 조성되면 주변 상권이 활성화될뿐더러 관광객에겐 개성 있는 숙박시설이 제공되고, 생계형 건물주에겐 임대수익이 보장될 것”이라며 “모두가 잘 사는 ‘롤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