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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여주쌀 벼 재배 전체 면적 GAP인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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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는 2021년부터 전체 벼 재배 면적에 GAP(농산물우수관리)인증 단지를 추진하기로 했다.

여주쌀의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안전한 쌀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서다.

시는 올해 3800ha 벼 GAP인증을 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6670ha로 여주시 벼 재배 전체면적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주관내 수도작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4억원(1ha기준 5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항진 시장은 “금번 사업은 여주시가 현장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벼농사를 짓는 것은 물론 논이 환경보전에 주는 공익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지켜내는 것과 함께 명품 여주쌀을 생산하여 브랜드이미지 제고와 신뢰도를 한 단계 향상시키는 발판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유필선 시의회의장은 “GAP단지의 전면적 확대로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여 여주쌀의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게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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