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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화상카메라·손소독제 등 안전 대책”

서울 관악구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일시적으로 닫았던 구청 구내식당, 체력단련실, 도서관, 관악구평생학습관 등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관악구는 관련 대책 회의를 열고 구 주관 행사 재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도 검토했다. 이날 관악구는 구청 구내식당, 체력단련실, 청년 문화활동공간인 신림동쓰리룸 등의 운영을 재개했다. 19일에는 도서관 37곳과 관악구평생학습관의 문을 열 예정이다. 구는 운영 재개가 구민 안전과 주변 상권에 미치는 파급 효과 등을 판단해 운영 재개가 가능한 시설은 가능한 한 신속하게 열기로 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시설 개관 시 열화상카메라, 손소독제 비치 등 준비를 철저히 해 이용 주민의 안전을 우선적으로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0-02-1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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