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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과 취업’을 동시에…2020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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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과 취업’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도전이 시작된다.

특허청과 한국공학한림원은 ‘2020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참가 신청을 23일부터 6월 15일까지 대회 홈페이지(www.kipa.org/cpu)에서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특허 유니버시아드는 기업·연구기관이 출제한 기술에 대해 대학(원)생이 우수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기업이 채택하는 방식이다. 삼성전자·현대자동차·SK하이닉스·LG디스플레이·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한국을 대표하는 30개 기업·연구기관이 참여해 특허 빅데이터 활용 역량을 갖춘 혁신 인재 발굴에 나선다. 참가 학생들은 기업이 제시한 문제 해결을 통해 상금과 취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미래차·바이오헬스·인공지능 등 미래 유망기술 분야에서 42개 문제가 출제된다.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 등 표창과 상금이 수여되고, 후원기업 지원 시 취업 우대를 받는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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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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