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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상기 서울시의원 “강서 화곡본동, 골목길 재생사업지 선정”…3년간 1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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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본동 화일초등학교 주변에 안심 골목길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강서구 화곡본동 화일초등학교 일대(까치산로 4길, 4다길)를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지’로 선정하고 향후 3년간 총 10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 일정 구역을 정해 ‘면’ 단위로 재생하는 기존 도시재생사업과 달리, ‘선’ 단위를 대상으로 하는 현장밀착형 소규모 방식의 재생사업이다.

이번에 사업지로 선정된 화일초등학교 주변 까치산로 4길과 4다길 일대는 내년까지 실행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골목길 재생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구체적인 사업 지역은 화일초등학교 서편 까치산로 4길(140m)과 까치산로 4다길(240m)이며 주요 사업내용은 ▲ 보도 신설, 과속단속 CCTV 설치, 스마트 교차로 알림 시스템 구축 등 안전한 통학로 조성 ▲ 노후된 도로 포장, 하수관로 재정비, 소방‧전기‧가스 안전시설 설치 등 기반시설 및 가로 정비 ▲ 전기 따릉이 설치, 스마트 도서관 설치, 참새공원 정비 등 주민편의시설 설치 및 특화디자인 골목길 조성 ▲ 안심 통학로 지킴이 운영, 주민 주차 공유 등 골목길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이다.

화곡본동을 지역구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장상기 의원은 “화일초 주변 골목길 재생사업은 노후 저층주거지의 가로 정비와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겸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주민편의시설 설치, 골목특화 디자인뿐 아니라 골목길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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