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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부터 질병관리까지… 금천 반려동물 교실에 다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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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목 수의사와 함께 소규모 강의
펫티켓 정보 담은 웹툰·책자 제작 배포


유성훈 금천구청장

서울 금천구가 반려동물 천만시대를 맞아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금천구는 반려동물에 대한 기본 상식과 ‘펫티켓’ 정보를 제공하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반려동물 천만시대를 맞이했지만 기본적인 규칙을 무시하는 반려인으로 인해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다른 주민과의 갈등은 물론이고 개 물림 사고 등 안전 문제, 유기나 학대 등 반려동물 관련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반려동물 관련 민원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열리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지역 동물병원이나 구청에서 5명 내외의 소규모 교육으로 진행된다. 금천구 수의사협회 소속 수의사 3명이 강의한다. 화요일 오후 2~3시에는 반려동물 질병관리, 화요일 오전 9~10시에는 입양할 때 알아야 하는 것, 오전 10~11시에는 동물의학을 알려준다. 각 동에서 추천받은 저소득가구 20명, 2마리 이상 동물을 키우는 가구, 일반 가구 순으로 70명을 모집한다. 교육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은 6일까지 금천구청 11층 지역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금천구는 교육과 별도로 반려동물에 관한 기본 상식이나 펫티켓 정보를 담은 온라인 웹툰과 책자를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반려동물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사회적 규칙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며 “이번 반려동물 문화 교실을 계기로 지역 내 바람직한 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2020-11-0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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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