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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철 경기도의원, 경기북부 도민을 위한 문화체육관광 투자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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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동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두천2)은 18일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총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북부 도민의 문화체육관광 향유를 위한 투자를 촉구했다.

김동철 의원은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인구가 적고 시설을 설치하기에 중첩규제가 많은 북부지역의 문화체육 공간이 부족한 점을 언급하며 질의를 시작했다. 김 의원은 “시설에 대한 투자가 아닌 9개의 산하기관이 경기북부의 문화체육 향유에 신경 써준다면 문화체육관광의 많은 변화가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국 오태석 국장은 경기북부지역의 문화체육 시설 결핍에 대해 동의하며 “북부 소외지역에 혜택이 갈 수 있도록 공공기관 및 경기도와 협의체를 구성하여 대안을 강구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김 의원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경기도 차원의 방역대책 및 지원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종무과장은 “경기도 내 종교시설 현장점검은 일요일에 전체 종교시설의 10% 내외로 시행하고 있으나, 작은 종교시설에 대한 검토까지는 검토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철저한 방역대책을 계획하고, 시군과 협조해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도민들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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