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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의회, 청소년의회 설립 및 운영을 위한 3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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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덕 서울 마포구의장이 지난 25일 마포구의회에서 열린 마포구 어린이·청소년의회 설립 및 운영을 위한 협약식에서 서명을 하고 있다.
마포구의회 제공
“아동과 청소년은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재목들이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우리가 차마 생각지 못한 부분도 개선될 것입니다.”(조영덕 서울 마포구의장)

서울특별시 마포구의회는 마포구 어린이·청소년의회 설립 및 운영을 위해 마포구의회·마포구·서울서부교육지원청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5일 마포구의회 1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조영덕 서울 마포구의장, 유동균 마포구청장, 안상숙 서울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어린이·청소년의회 구성 및 운영,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의 참여와 교육, 어린이·청소년의회의 의견 수렴, 어린이·청소년의 참여권 보장을 위한 사업 추진 등을 위해 마포구의회, 마포구, 서울서부교육지원청이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어린이·청소년의회는 마포1번가연구단 구정연구팀에서 서울연구원과 공동으로 개발, 조례안을 완성해 지난 15일 최은하 의회운영위원장에게 전달한 바 있다.

조영덕 의장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자라면서 꿈을 키울 수 있는 터전이야 말로 살기 좋은 사회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활동할 어린이·청소년의회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의장으로서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한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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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