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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이천-여주에도 GTX를”…내달 3일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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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남부지역 이웃 도시인 광주시,이천시,여주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유치를 위해 힘을 모은다.

3개 시는 다음 달 3일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열리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도입 방안 국회 토론회’를 공동으로 후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토론회는 정성호 국회 예결위원장이 개회사를, 소병훈(경기 광주갑) 국회 국토교통위원이 축사를 각각 맡는다.

김시곤 서울과기대 철도전문대학원 교수가 주제발표자로 나서고 김동선 대진대학교 교수, 김연규 삼보기술단 사장, 조응래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선태 국토부 철도국장, 이계삼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천시 관계자는 “3개 도시는 수도권 규제로 지역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만큼 GTX 등 교통인프라 구축이 절실하다”며 “토론회에서는 GTX 도입과 관련한 단기 대안과 중장기계획에 관한 전문가들의 조언이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광주시와 이천시의 경우 지난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범시민추진위원회를 함께 구성해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여주시도 이천시와 함께 공동용역을 추진하는 등 GTX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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